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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드뉴스] 추측만증, 더 이상 방치하지 말고 조기 치료로 건강한 척추를!
2024-07-29

 

 


 

 


 

 


 

 


 

 

척추층만증을 유발하는 나쁜 습관이 있습니다. 예방을 하면 어느정도 증상의 악화를 막을 수 있습니다.

짝다리로 서는 경우, 한쪽으로만 무거운 가방을 들거나, 주머니 한쪽에 지갑이나 휴대폰 넣고 다닐 때 생길 수 있습니다.

의자에 앉을 때 한쪽으로 기대어 몸을 틀어 앉는 경우도 있으며, 일상생활에서 생활습관을 교정해주는 것이 좋습니다.

그러므로 평소에 허리를 편자세로 바르게 앉고 서 있을 대 짝다리를 하거나 앉을 때 다리를 꼬지 않아야 합니다.

스트레칭은 꾸준하게 해주고 전신의 균형을 잡아주는 수영, 걷기 등 약한 근력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.

수축된 쪽의 근육은 이완시키며 비대칭 운동을 해주면서 균형을 맞춰주는 것을 권유 드립니다.

코어 근육을 단단하게 해서 허리를 움직이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. 또 한쪽으로만 가방을 매는 것 보단 백팩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.

무엇보다 의심할 만한 증상이 있다면 지체하지 않고 검사 받고 진료 받아보시길 바랍니다. 통증이 느껴진다면 하단허리병원 내원해 주시길 바랍니다.